Endoscopy Center
내시경센터
위내시경이란?
내시경을 삽입하여 식도와 위, 십이지장 등의 점막 구조를 직접 육안으로 관찰함으로써 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등의 질환을 진단합니다.
최근에는 위 내에서 성장하는 세균(헬리코박터)감염유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1~2mm정도의 작은 조직을 뗀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조직생검으로 위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확진 할 수 있습니다.
진단 질병
검사 대상
주의사항
- 검사 전날 자정 이후 금식하세요.
- 고혈압이 있으신 분은 아침 기상 직후 혈압약만 복용하고 오세요. (아스피린,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은 꼭 말씀해 주세요.)
- 당뇨약은 검사 당일엔 드시지 마세요.
- 평소 알레르기나 심장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약물복용 중인 경우 검사전 꼭 말씀해 주세요.
- 검사 시 의치를 제거하고 립스틱은 바르지 말아주세요.
- 내시경이 처음 목을 지나 식도로 진입될 때 긴장하여 힘을 주게 되면 검사가 어렵고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긴장을 풀고 몸에 힘을 빼셔야 합니다.
- 검사 중 필요에 따라 조직검사·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 후 드물게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사 시 맞으신 안정제 주사로 인해 간혹 어지럽거나 졸리운 경우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이란?
서구화된 식생활 문화로 각종 대장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져 예방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 대장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의 진단이 가능하며 필요에 의하면 즉각적인 치료까지 가능합니다.
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호스 모양의 기구를 항문으로 삽입해 대장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진단 질병
검사 대상
주의사항
- 3일전부터는 씨가 있는 과일을 먹지 마세요(참외, 포도, 수박, 키위 등).
- 검사 전날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합니다(저녁 7시 이후 금식).
- 검사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 장 청결제를 먹어 장을 깨끗하게 비웁니다.
- 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고혈압이 있으신 분은 아침 기상 직후 혈압약만 복용하고 오세요.
- 당뇨약은 검사 당일엔 드시지 마세요.
- 진정내시경을 받은 경우에는 운전을 하면 안되고 환자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합니다.
- 검사 후 복통이 심하거나 혈변, 흑색변 등이 있으면 바로 의사에게 연락하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용종절제술이란?
대장내시경 검사중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대장 용종입니다.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가 보편화 되면서 치료법도 함께 발전했습니다.
용종은 크기와 조직학적 소견, 이형성의 정도, 용종의 숫자에 따라 상이하지만 몇년 뒤 대장암으로 이행되기도 합니다.
대장암은 보통 용종을 거쳐 발생하므로 대장내시경 검사 시에 용종이 발견됐다면 즉시 제거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절제 방법
- 1대장내시경 시행 중 용종 절제술로 간단하게 제거 가능합니다.
- 2대장용종의 크기가 5mm보다 작으면 간단한 조직검사 및 집게 모양의 겸자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 35mm 이상이면 용종 절제술을 필수로 시행합니다.
- 4용종이 점막에서 줄기를 갖고 튀어나온 경우에는 올가미 형태의 절단기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 5줄기 없이 용종만 튀어나온 경우에는 용종 밑에 생리식염수, 염색약을 희석한 용액을 주입하여 용종을 부풀려 전압을 가해 제거합니다.
주의사항
- 혈압약이나 심장약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합니다.
- 항응고제나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합니다.
- 장세척제를 복용 설명대로 드신 후에 장이 잘 비워지도록 해야 검사가 가능합니다.
- 내시경 기계 자극으로 검사 후에 항문 주위에 불편감과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면 불편감이 없어집니다.
- 검사 당일 운전, 기계를 다루는 등 집중이 필요한 작업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용종 제거 후에 대변에 피가 조금 섞일 수 있지만 곧 멈춥니다.
- 계속 피가 나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면내시경이란?
위 또는 대장내시경 검사 시 수면 유도 진정제인 미다졸람, 프로포폴 약물 투여 후 가수면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일반 내시경 검사는 고통과 두려움, 불쾌감,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기에 이러한 증상들이 부담될 때 시행합니다.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가 일부에서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고령의 환자, 폐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등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 장점
- 환자는 편안한 상태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검사 가능
- 시술자는 여유를 가지고 진료에 집중
- 내시경에 의한 물리적인 장기 손상 우려 최소화
- 환자의 복통에 따른 불편함 예방
- 복부 수술 이력, 복부비만, 장 유착을 겪는 경우에도 수월한 검사 가능
- 용종제거술 진행 시 즉각적인 치료 가능
주의사항
- 1보호자를 동반 하시면 검사 후에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되고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 2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고 가능하다면 하루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3고령의 환자, 폐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또는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4약제 사용으로 몽롱한 상태가 오래가는 경우는 엉뚱한 사고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5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가 일부에서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6수면내시경 후에는 충분한 시간(약 2시간)의 관찰이 필요하며 혈압이 정상이며 의식이 안전할 정도로 회복된 것이 확인되면 귀가합니다.
이산화탄소(CO₂) 주입 대장내시경
무통 수면내시경은 위내시경(상부 소화관 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을 할 때 진정제를 사용하여 환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중 통증과 불편감을 최소화하며, "수면"은 환자가 마취 상태는 아니지만 수면과 유사한 상태로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 뒤 수면에서 깨어났을 때 복통이 생기는 원인은 바로 대장 속에 들어간 공기 때문에 대장이 팽창되어 한동안 복통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은 쌓인 공기를 빼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축운동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심한 복통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블리스내과의원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여드리고자 CO₂ 대장내시경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후에도 복통이 없고 잔류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 내시경 기구를 재삽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블리스내과의원에서는 일반 공기 대신 전용주입기로 의료용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안전하게 대장내시경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