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sound Center

초음파센터

심장초음파 검사

Echocardiography

심장은 하루 10만 번 뜁니다.
한 번쯤은 들여다볼 때가 됐습니다.

심장초음파(심에코)는 방사선 없이 초음파만으로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심전도(EKG)가 심장의 '전기 신호'를 보는 것이라면, 심장초음파는 심장이 '실제로 얼마나 잘 뛰고 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장합니다
가슴 두근거림 · 호흡 곤란
부정맥 · 실신 경험
고혈압 5년 이상 지속
당뇨 합병증 걱정
심장 질환 가족력
수술 전 심장 기능 확인
숨이 쉽게 차거나 발목 부종
40대 이상 정기 건강검진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는 질환
판막 질환
심장 판막 이상

심장에는 4개의 판막(대동맥판·승모판·삼첨판·폐동맥판)이 있습니다. 판막이 좁아지거나(협착) 역류되면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초음파로 판막의 열고 닫힘을 직접 관찰하고 역류 혈류를 측정합니다.

심근 기능
좌심실 기능 저하 (심부전)

좌심실 구출분율(LVEF)은 심장이 한 번 뛸 때 혈액을 내보내는 비율로, 정상은 55% 이상입니다. 이 수치가 낮으면 심부전을 의미하며 피로·호흡 곤란·부종으로 나타납니다. 심장초음파는 LVEF를 정확히 수치화합니다.

심장 구조
심비대 · 심근병증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좌심실비대가 생깁니다. 고혈압 환자의 약 30%에서 발견되며 이 자체가 심혈관 위험 인자입니다. 심근병증은 심근 자체가 두꺼워지거나 늘어나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심낭
심낭삼출 · 심낭염

심낭은 심장을 감싸는 얇은 막입니다. 이 안에 액체가 고이는 심낭삼출은 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질환, 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양이 많아지면 심장을 압박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전 · 종양
심장 내 혈전 · 종양

심장 내부에 생긴 혈전(혈액 덩어리)은 떨어져 나가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심방세동 환자에게서 흔합니다. 심장 안에 종양(점액종)이 생기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며, 초음파가 가장 효과적인 진단 방법입니다.

선천성
선천성 심장 기형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등 심장 벽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기형은 성인이 되어 처음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가 운동 시 심한 호흡 곤란, 빠른 피로감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초음파로 명확히 진단합니다.

심전도(EKG)와 심장초음파, 어떻게 다를까요? 알아두면 좋아요
심전도 (EKG)
  • 심장의 전기 신호 패턴을 측정
  • 부정맥·심근경색 패턴 파악에 유리
  • 심장이 '어떤 리듬'으로 뛰는지 확인
  • 검사 당시의 상태만 반영
  • 심장 구조·판막은 볼 수 없음
심장초음파 (Echo)
  • 심장의 모양과 기능을 실시간 영상으로 관찰
  • 판막 이상·심근 두께·기능 정밀 평가
  • 심장이 '얼마나 잘' 뛰는지 수치화
  • 혈류 방향·속도까지 측정 가능 (도플러)
  • 방사선 없이 안전하게 반복 검사 가능
Q
심전도가 정상이면 심장 이상이 없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심장초음파로만 발견되는 판막 질환·심근병증은 심전도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검사는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므로 보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검사 준비 안내
심장초음파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평소와 같이 식사하시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검사 시 상체를 노출해야 하므로 탈착이 편한 의복을 착용해 주세요. 검사 소요 시간은 약 20~30분입니다.

Abdominal Ultrasound

간·담낭·췌장·신장 —
증상 없이 진행되는 질환들

복부 장기의 질환은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매우 늦게 나타납니다. 지방간은 성인의 약 30%에서 발견되지만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담석도 한국 성인의 약 5~10%가 갖고 있지만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냅니다. 복부초음파는 방사선 없이 이 모든 장기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복부초음파 검사
이런 분들께 권장합니다
복부 불편감 · 소화 장애 지속
오른쪽 상복부 통증
만성 B형·C형 간염 보유자
간경변 진단 후 추적 관찰
음주량 많거나 지방간 의심
당뇨·고지혈증 동반
황달 · 소변색 이상
40대 이상 종합건강검진
30%
성인 지방간 유병률
대부분 무증상이라
복부초음파로만 확인 가능
5~10%
성인 담석 보유율
70%는 무증상, 급성 담낭염으로
응급실 오는 경우도 많음
6개월
간암 고위험군 검사 주기
만성 간염·간경변 환자는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 필수
복부초음파로 관찰하는 장기와 질환
간 (Liver)
지방간 · 간경변 · 간암

간 내부 에코 밝기를 통해 지방간 정도를 확인합니다. 만성 간염에서 간경변으로 진행 중인 경우 간의 표면 불규칙성·크기 변화로 포착됩니다. 간암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정기 검사가 권고됩니다.

담낭 · 담관
담석 · 담낭 용종 · 담낭염

담석은 담즙 성분이 굳어 생기며 복부초음파 정확도가 95% 이상입니다. 담낭 용종은 5mm 미만은 경과 관찰, 10mm 이상은 악성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급성 담낭염 진단에도 초음파가 핵심입니다.

췌장 (Pancreas)
췌장염 · 낭종 · 종양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당시 3기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초음파가 췌장 병변을 발견하는 1차 검사입니다. 만성 췌장염으로 인한 췌장 석회화나 췌관 확장도 확인 가능합니다.

신장 (Kidney)
신장 낭종 · 결석 · 종양

신장 낭종은 40대 이후 약 25%에서 발견됩니다. 대부분 양성이지만 복잡성 낭종은 악성 감별이 필요합니다. 신장 결석은 X선보다 초음파로 더 잘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신장 크기와 형태 이상도 확인합니다.

비장 (Spleen)
비장 비대 · 낭종

비장이 커지는 비장 비대는 간경변, 혈액 질환, 감염 등에서 발생합니다. 정상 비장 길이는 12cm 미만이며, 초음파로 크기를 정확히 측정합니다. 비장 내 낭종이나 석회화도 발견 가능합니다.

복수 · 림프절
복강 내 이상 소견

복강 안에 액체가 고이는 복수는 간경변, 복막염, 암성 복막 전이 등에서 나타납니다. 복부 림프절 비대는 감염이나 림프종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위치와 범위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지방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알아두면 좋아요
1
단순 지방간 단계 — 간 세포에 중성지방이 쌓인 상태. 이 단계에서는 대부분 증상이 없고 간 기능 수치도 정상이어서 초음파 없이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2
지방간염 단계 — 염증이 동반되면서 간 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음주를 안 해도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3
간섬유화 → 간경변 — 염증이 반복되면 정상 간 조직 대신 딱딱한 섬유 조직이 채워집니다. 한 번 생긴 섬유화는 되돌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4
간암 발생 위험 — 간경변 환자는 연간 약 2~8%에서 간암이 발생합니다. 지방간→지방간염→간경변→간암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초기 발견과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검사 준비 안내
복부초음파는 검사 전 4~6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금식하지 않으면 담낭이 수축되어 담석을 발견하기 어렵고, 장내 가스로 췌장·신장 관찰이 어려워집니다.
물은 소량 허용됩니다. 당뇨 약·혈압약 등 필수 약물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

갑상선초음파 검사

Thyroid Ultrasound

성인 2명 중 1명에게
갑상선 결절이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혹)은 성인의 약 50~60%에서 초음파 검사 시 발견됩니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그 중 5~10%는 갑상선암입니다. 갑상선암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이며, 조기에 발견하면 10년 생존율이 95% 이상에 달합니다. 혈액검사(TSH)만으로는 구조적 이상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갑상선 초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께 권장합니다
목 앞쪽에 혹이 만져짐
목소리가 쉬거나 변함
음식 삼킬 때 불편감
갑상선 기능 저하·항진증 진단
갑상선 질환 가족력
과거 목 부위 방사선 치료 경력
급격한 체중 변화 · 피로 심화
40대 이상 여성 정기 검진
50~60%
성인 갑상선 결절 발생률
초음파 검사 시 발견
대부분은 양성 결절
5~10%
결절의 악성 비율
이 중 대부분이 갑상선암
초음파로 조기 발견 가능
95%↑
갑상선암 10년 생존율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한
대표적인 암
갑상선초음파로 진단하는 질환
갑상선 결절
양성 결절 vs 갑상선암 감별

초음파로 결절의 크기·모양·경계·내부 에코·석회화 유무를 평가해 악성도를 예측합니다(K-TIRADS 분류). 이를 통해 추적 관찰만 할지 세침흡인세포검사가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갑상선암
유두암 · 여포암 · 수질암

갑상선암의 약 80%는 유두암으로, 초음파에서 저에코·불규칙한 경계·미세 석회화 소견을 보입니다. 주변 림프절 전이 여부도 함께 평가합니다. 크기가 1cm 미만이어도 초음파로 발견 가능합니다.

갑상선 염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 아급성 갑상선염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일으킵니다. 초음파에서 갑상선 전체가 불균질하고 에코가 낮아지는 특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혈액검사와 함께 진단에 활용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
그레이브스병 (갑상선 항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며 혈류가 현저히 증가합니다. 도플러 초음파로 혈류 증가를 확인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약물 치료 중 갑상선 크기 변화 추적에도 사용합니다.

갑상선 낭종
단순 낭종 · 콜로이드 낭종

갑상선 낭종은 속이 빈 물혹으로 대부분 양성입니다. 크기가 크면 목에 이물감이나 삼킴 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 낭종은 내부에 고형 성분이 없으면 암 위험이 매우 낮아 정기 추적 관찰을 합니다.

수술 후 추적
갑상선 절제 후 재발 감시

갑상선암으로 수술 후 남은 갑상선 조직이나 주변 림프절에 재발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초음파는 방사선 부담 없이 반복 시행이 가능해 장기 추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혈액검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알아두면 좋아요
1
TSH는 '기능'만 봅니다. 혈액검사로 측정하는 TSH(갑상선 자극 호르몬)는 갑상선이 호르몬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암이 있어도 TSH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2
초음파는 '구조'를 봅니다. 갑상선에 혹이 생겼는지, 크기가 얼마인지, 모양이 어떤지는 초음파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과 구조는 다른 정보이므로 두 검사는 서로 대체가 아닌 보완 관계입니다.
3
갑상선암도 기능 이상 없이 자랍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호르몬 생산과 무관하게 조용히 성장합니다. 증상도, 혈액검사 이상도 없이 수 년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초음파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검사 준비 안내
갑상선초음파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목 부위를 노출해야 하므로 목이 높은 옷(터틀넥 등)은 피해 주세요. 검사 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목걸이 등 목 부위 장신구는 미리 제거해 주시면 검사가 빠릅니다.

Carotid Artery Ultrasound

뇌졸중은 예고 없이 옵니다.
경동맥이 미리 알려줍니다.

경동맥(목에 있는 혈관)은 뇌로 가는 혈액의 약 80%를 공급합니다. 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쌓이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가 뇌졸중을 일으킵니다. 경동맥초음파는 통증 없이, 방사선 없이, 뇌졸중이 오기 전에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검사입니다.

경동맥초음파 검사
이런 분들께 권장합니다
고혈압 · 당뇨 · 고지혈증 보유자
흡연 중이거나 과거 흡연자
가족 중 뇌졸중 · 심근경색 병력
갑자기 손발 저림 · 어지럼증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경험
비만 · 복부비만 있는 50대 이상
관상동맥 질환 진단자
목동맥 잡음(경동맥 잡음) 청진 소견
30%
뇌졸중 원인 중 경동맥 동맥경화 비율
뇌졸중 원인 3건 중 1건이
경동맥 혈전에서 비롯됩니다
3~4배
동맥경화반 있을 때 뇌졸중 위험
경동맥에 플라크가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위험이 3~4배 높음
0.9mm
경동맥 내중막 두께 정상 기준
0.9mm 이상이면 동맥경화 진행
1.5mm 이상은 플라크로 분류
경동맥초음파로 확인하는 것들
혈관 벽 두께
내중막 두께 (IMT) 측정

경동맥 내중막(혈관 안쪽 두 층)의 두께를 mm 단위로 정밀 측정합니다. 0.9mm를 넘으면 동맥경화가 진행 중임을 의미하며, 전신 동맥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나이에 따른 기준치와 비교해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동맥경화반
플라크 (Plaque) 확인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지방·칼슘이 쌓여 생긴 돌출 부위를 플라크라고 합니다. 플라크의 크기·성상·안정성을 평가하며, 특히 '불안정 플라크'는 파열 시 혈전을 만들어 즉각적인 뇌졸중 원인이 됩니다.

혈관 협착
경동맥 협착 정도 평가

도플러 초음파로 혈류 속도를 측정해 혈관이 얼마나 좁아져 있는지 계산합니다. 50% 이상 협착은 뇌졸중 고위험이며, 70% 이상이면 시술(스텐트·내막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류 방향
혈류 역류 · 패턴 이상

정상 경동맥 혈류는 일정한 방향과 패턴을 가집니다. 협착 부위에서는 혈류 속도가 급증하고, 역류나 와류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를 통해 협착의 위치와 심각도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뇌혈관 간접 평가
뇌로 가는 혈류 공급 상태

경동맥이 좁아지면 그 뒤쪽으로 공급되는 뇌 혈류가 감소합니다. 경동맥초음파는 뇌 MRI 없이도 뇌 공급 혈류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원인 규명에도 활용됩니다.

치료 후 추적
스텐트·약물 치료 후 경과 관찰

경동맥 스텐트 삽입 후 재협착 여부 확인, 고지혈증 약물 치료 중 플라크 크기 변화, 동맥경화 진행 속도 모니터링에 사용됩니다. 방사선 없이 반복 검사가 가능해 장기 추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알아두면 좋아요
1
혈관 내피 손상 — 고혈압·당뇨·흡연·고지혈증이 지속되면 혈관 안쪽을 감싸는 내피세포가 조금씩 손상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2
LDL 콜레스테롤 침착 — 손상된 내피로 LDL 콜레스테롤이 스며들어 산화되고, 대식세포가 이를 먹어 '거품세포(foam cell)'를 형성합니다. 혈관 벽 안에 노란 지방 줄무늬가 생기는 단계입니다.
3
플라크 형성 및 성장 — 지방, 칼슘, 결합조직이 쌓여 플라크가 점점 커집니다. IMT가 두꺼워지는 시기로, 이 때 경동맥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됩니다. 혈관 내경이 좁아져 혈류가 감소합니다.
4
플라크 파열 → 뇌졸중 — 불안정 플라크가 갑자기 파열되면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막거나, 혈전 조각이 뇌 혈관으로 흘러가 뇌경색을 일으킵니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가 아무리 빨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검사 준비 안내
경동맥초음파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평소와 같이 드시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검사 중에는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되며,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검사 시간은 약 15~20분입니다.
목 부위 목걸이나 스카프는 미리 제거해 주세요.